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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지를 좋아하는 제가 아주 좋아하는 간식인 스테프 핫도그 입니다.
스테프 핫도그에서 판매 하는 핫도그도 여러가지 메뉴가 있지만,
제가 선호하는 것은 '스테프 핫도그' 입니다.  튀긴 양파가 들어가기 때문에
바삭바삭한 맛이 아주 일품입니다.
들어가는 재료를 보면, 소스를 제외하고는 튀긴 양파와 생양파, 피클 다진것이
전부입니다.  단순한 재료지만 맛이 좋은 이유는 덴마크에서 수입된 소시지와
튀긴 양파 때문인듯 합니다.  소시지가 아닥 아닥하게 씹히는 맛이 아주 좋습니다.

제가 가진 가장 오래된 사진은 2004년도 초반의 것이군요.  그때 부터 먹기 시작해서
아마도 30~40개 정도 먹은것 같습니다.  스테프 핫도그를 접하기 전에도
비슷한 류의 핫도그를 먹을 수는 있었지만, 핫도그 파는 곳이 매우 적었기 때문에,
한국에 본격적으로 핫도그가 보급된것은 스테프 핫도그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햄버그 보다, 스테프 핫도그를 선호하는 편입니다만,
파는곳이 많지 않기 때문에 늘 먹을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가볍게 먹을수 있고, 너무 배가 불러지지도 않기 때문에 요깃꺼리로 딱 좋습니다.

저 바삭 튀겨진 양파 부스러기는 지금도 신기한데요.
판매 하는 곳에 물어 보니, 본사에서 내려 온다고 합니다.
튀긴 양파도 아마 덴마크에서 수입되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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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눈사람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