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을 대비해서, 맥주 비축량을 보충해야 될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혹시나 하고 홈플러스에 갔더니 수입 맥주 페스티벌을 하는군요.
그동안 수입 병맥주 행사는 종종 했는데, 이번에는 500ml 짜리 수입 캔맥주 행사입니다.
예전에 필스너 우르켈을 처음 먹어보고
'우왁~ 이거 진짜 장난아니게 쓰당' 하면서도 왠지모를 매력에 빠진것 같습니다.
그래서 필스너 우르켈 부터 담았습니다.
그동안 수입 병맥 행사 할때는 필스너 우르켈이 없었거든요.
오랜만에 먹게 되는데 과연 어떤 맛을 보게 될지 기대됩니다. ^^
아쉽게도 제가 좋아하는 그롤쉬는 없네요. (그롤쉬는 캔이 없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저 위에 명판에 보이듯이 삿포로 맥주도 있었습니다만..
생산일이 2011년 5월달이었습니다.
당연히 일본산은 3월 11일 이후 생산품은 안삽니다.
그래서 삿포로를 제외한 맥주들만 샀습니다.
필스너 우르켈을 제외하고,
좌측에서 부터 아포스텔 부라우, 아이히바움, 에페스, 발렌틴스, 파울라너 헤페바이스비어,
에딩거 바이스비어 입니다.
12개 총 3만원 어치입니다. 절약한 금액은 약 1만3천원 정도 입니다.
필스너 우르켈은 체코, 에페스는 터키 맥주입니다.
나머지는 전부 독일산 입니다.
처음 먹게되는 녀석도 있는데, 과연 어떤맛일지 기대가 되네요.
이제 여름 휴가철 맥주 걱정은 없겠네욧. ^^
수입맥주 좋아하는 분들은 얼렁 가보시길~
행사 기간은 7월 21일 부터 8월 3일까지 인데요. 조기품절 될 수 있다고 적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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