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툴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맥도날드에서 맥치킨 이벤트 중이더군요. 하나사면, 하나를 더 줍니다.
기간은 11월 20일 부터 23일 까지 입니다.  시간은 오후 2시~다음날 오전4시까지 가능하네요.
맥치킨은 먹어본적이 없어서 이 기회에 먹어 보기로 합니다.
맥치킨 단품의 가격은 2900원 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하나를 더 받으니 덕 본 기분이 듭니다.
아래 사진은 내용물의 사진입니다.  치킨 패티 1장과 양상치 그리고 마요네즈
이것이 전부 입니다.  다른건 없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맛은 좋게 말해서 치킨튀김의 고소한 맛을 즐길 수 있는 맛이군요.
소스가 마요네즈 뿐이라서, 좀 느끼하고 심심한 맛이네요.
한마디로 콜라를 부르는 맛입니다.
패티를 잘라 보았는데요. 닭고기라는 것은 알수 있지만,
패티의 외관이 평평한 것에서 알수 있듯이 치킨 통살 버거는 아닌것 같군요.
패티에 치킨만 들어갔는지, 다른 고기도 들어 갔는지는 알수가 없습니다.
홈페이지 가봐도, 영양표만 있고, 사용고기의 성분표시는 없네요.
맛을 통해 짐작해 보건데, 패티 재료에서 고기류는 닭고기만 사용된것 같습니다.

버거킹의 치킨 버거와 비교한다면, 거의 비슷한 수준의 맛이라고 할 수 있겠고요.
KFC, 파파이스등 치킨 전문 업체의 통살 치킨 버거류와 비교하면
패티의 풍미와 전체적인 맛에서 떨어지는 편입니다.
(통살 치킨 버거는 몇백원 더 비싼편입니다)

마요네즈 외에 다른 소스가 없다는 것이 역시 아쉬운 점인데요.
버거킹도 이런식이죠. 버거킹도 치킨 버거에는 마요네즈만 넣어놨습니다.

먹어보고 나서, 개인적인 소감은 이 가격에 400~500원을 더 주고
다른 메이커의 통살 치킨 버거를 먹는게 낫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맥도날드라면, 상위 제품인 상하이 스파이스 치킨 버거를 먹는게 낫겠네요.

양상치에 추가해서 양파를 넣어주면 어떨까 하는 생각,
피클을 넣어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불고기 소스나, 매운 소스를 옵션으로 선택할수 있게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마요네즈만으로는 한국인의 입맛에 별로 인것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관련글] - 파파이스 스파이시 치킨 샌드위치



Posted by 눈사람바